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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과 산삼의 효능과 건강

by 파워글12 2024. 3. 7.

 

 

 

인삼과 산삼

산삼은 동아시아의 산악지대에 자생하는 다년생 식물입니다. 인삼은 이를 인공적으로 재배하는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한국인삼과 파낙스인삼, 아시아 인삼은 그 뿌리가 인삼의 기본 핵심이 되는 식물의 일종입니다. 인삼은 그 높이가 30~60cm의 크기이며 여러 해를 살아가는 다년생 식물입니다. 식물에는 보통 1개 내지 2개의 주지를 가지고 있는 스핀들이나 원통형의 탭 루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삼은 잎을 살펴보면 이는 손바닥 모양을 하고 있으며 3~6장의 잎으로 자라고 있으며 그 각각의 잎에는 3~5장의 전단지가 존재합니다. 또한 그 전단지 사이의 여백에는 톱니 모양을 무늬가 밀집되어 분포되어 있습니다. 인삼이나 산삼의 꽃은 30~50개의 꽃이 순서대로 꽃차례에 맞추어 피어나게 됩니다. 꽃 페달클의 길이는 15~30cm이며 꽃의 난소는 두 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난소는 서로 다른 두 가지 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삼/산삼의 다 자란 열매는 그 크기가 45 ×6~7밀리 미터정도이며 선명한 빨간색을 띠고 있으며 그 열매의 끝부분은 평평한 모양에 핵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인삼/산삼의 효능이 있는 본 뿌리는 사람의 신체를 닮아 즉 신장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이배체의 염색체수는 48로 되어 있습니다. 한반도의 산악지대에서 자라거나 러시아의 만주나 중국의 북동부에서 자라는 인삼은 파낙스 인삼입니다. 인삼은 보호식물로서 위에 열거한 지역 외에도 일본에서도 일부 재배되고 있으며 성장자체가 느린 이 식물은 다년생으로 분리되며 그 뿌리는 일반적으로 상품의 가치가 최고조에 도달하는 5~6년 정도에 수확을 하게 됩니다. 

인삼과 산삼의 효능

파낙스 인삼(Panax ginseng)은 중국에서 자연적으로 발견된 산삼이라고 할 수 있는 노토인삼(noto ginseng)과 P.quinquefolius는 가장 일반적으로 많이 재배하고 있는 인삼의 품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삼이 건강에 효능이 있다는 확실한 근거자료나 증거는 없습니다. 예비 연구가 진행 중인 진세노사이드라고 명명된 인삼식물화학물질은 다발성 경화증 환자들의 피로 해소에 좋은 영향을 줄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는 것이 현재까지의 결과이며 한국 등지에서 많이 재배되고 있는 파낙스 인삼은 성인을 기준으로 6개월 미만을 사용하는 것은 안전성 측면에서 권장되지만 6개월을 초과하여 작기 상습복용은 그 안전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인삼은 예전부터 한약의 재료로도 많이 사용되어 왔습니다. 인삼은 정상적인 성인의 기억력과 인지력을 개선 발전시킬 수 있으며 발기장애를 가지고 있는 성인의 성적 기능을 향상할 수 있다는 믿음에 의한 소비가 많이 있습니다. 인삼이나 산삼은 한국이나 극동 아시아에서는 익숙하고 오래전부터 재배기술이나 가공기술이나 한약재료로 많이 쓰여 왔지만 미국이나 유럽의 경우에는 최근 2016년을 기점으로 Gerplasm리소스 정보 네트워크를 통한 미국 농무부의 농업조사국을 통한 소개나 국립 보완 통합 보건센터(NCCIH)의 설립등을 통해 새롭게 조명되고 있습니다. 

인삼의 가공, 홍삼을 건강하게

인삼은 조선시대부터 가공법에 따라서 홍삼과 백삼으로 나눌 수 있는데 증기를 이용하여 쪄내어 말린 홍삼은 본초강목에 기술된 내용을 보면 백삼과 홍삼은 효과와 약성이 달라지는 것으로 기술되어 있으며 증상에 따라서 그 처방을 달리 적용하여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수원에 따르면 홍삼의 효능은 지나치게 과대 평가되었으며 실제로는 인삼과 효과에 큰 차이는 없으니 주의해야 한다는 주장도 존재합니다.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일본정부는 민간의 홍삼제조를 허가하지 않았으므로 자연스럽게 한의원등에서의 홍삼사용이 줄어들었습니다. 현대의 한방치료에 있어서는 환자에 따라서 인삼이나 백삼의 부작용이 염려되는 경우에는 홍삼이 더 적극적으로 사용이 되고 있으며 인삼이든 백삼, 홍삼관계없이 암의 발병확률을 줄여줄 수 있으며 부분적인 효과에 있어서는 홍삼이 더 높다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인삼의 기본적인 효능으로 현대 한방에서 인정하는 부분은 고혈압과 당뇨병을 개선하고 전체적인 면역기능을 높여주며 피로와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가 있으며 숙취를 없애주고 노화까지 늦춰주고 이와 연관 빈혈을 치료하고 남성에게 있어서는 불임치료의 효과까지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홍삼의 제조역사는 이미 고려시대부터이며 1,000년이 넘는 것으로 판단되며 오랜 시간 만병통치약처럼 사용된 면이 없지 않으므로 인삼제품의 오남용을 막고 의사의 증상에 따른 정확한 처방으로 올바르게 사용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