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건강에 적 폐렴, 얼마나 무서운가?
폐렴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폐에 생기는 염증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폐렴연쇄구균(Streptococcus pneumoniae)은 전자현미경으로 밝혀진 세균과 바이러스로 생겨나며 균종류나 기생충으로 생겨나는 감염병입니다. 폐렴 가능성을 높이는 원인으로는 담배를 피우는 것과 우리 몸에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이나 술에 기대어 사는 의존중과 만성적인 폐질환을 가지고 있거나 습관적인 만성기침인 천식과 만성적으로 가지고 있는 콩팥의 병이나 간장에 병이 있거나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생물학적인 노화도 그 원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 강조하고 싶은 것이 어린이들의 위험요인으로 태어나면서부터 모유를 먹지 못하고 자라는 점과 주위 환경에 노출되어 생기는 담배 연기로 인한 간접흡연의 피해와 대기가 오염되어 미세먼지에 노출되고 또 다른 요인으로 믿을 수 없는 영양실조나 가난과 빈곤이 포함됩니다. 우리는 건강을 위하여 좋은 음식과 운동으로 자신의 몸을 관리하는 것이 제일 좋은 건강 비법일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연간 4억 5000만 명이 폐렴에 걸리며 그 가운데 400만 명은 원하지 않는 긴 여행길에 올라야 합니다. 일단 폐렴에 걸리면 나타나는 증상으로 기침과 숨 가쁨이 나타나고 가슴에 통증이 있으며 몸에 열이 난다. 폐렴에 근본 원인을 지목해서 말하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으며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미생물로 감염되는 경우는 적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니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생긴 좋은 습관인 생활 속에서 밀접하게 소독과 청결한 생활이 뒷받침된다고 하면 폐렴뿐만 아니라 많은 질병으로부터 건강한 삶을 위한 자유로운 생활에 크나큰 도움이 될 것이므로 개인의 생활 속의 위생관리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으며 언제나 우리 생활가까이에 두는 좋은 습관으로 정착시켜야 합니다.
2) 폐렴의 징후와 증상
감염성 폐렴 환자의 증상은 일반적으로 계속되는 기침과 몸의 떨림, 즉 오한에 이어서 나타나는 심한 열과 숨이 차고 숨을 들이마시고 내쉴 때에 함께 따라오는 예기치 못한 날카로운 물체로 찌르는 듯한 가슴통증과 호흡이 가쁘게 차올라 숨쉬기 힘든 증상이 나타나며 나이가 많은 분에 있어서는 이러한 증상에 이은 혼란이 뚜렷한 특징일 수 있습니다. 또 폐렴은 5세 미만의 어린이에게도 나타날 수 있는데 어린이에게 나타나는 증상은 열이 나고 기침과 함께 숨이 차오르고 이로 인한 고통의 호소입니다. 태어난 지 두 달이 채 되지 않은 어린이는 폐렴이 와도 기침이 잘 나지 않으니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 어린이 폐렴에 나타나는 증상을 추가로 이야기하면 피부색이 푸르게 변하고 몸에 경련이 일어나며 계속 이어지는 구토증상이 나타나며 열이 치명적으로 오르고 그로 인해 의식마저 희미해지는 등의 증상이 그것입니다. 폐렴은 일반적으로 바이러스나 세균에 감염되어 나타나는 것이지만 ① 레지오넬라 폐렴은 기존의 증상에 더하여 배가 심하게 아파오는 복통과 설사등의 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② 연쇄구균 폐렴은 갈색으로 변한 가래가 연관되어 있으며, ③ 클렙시에라 폐렴은 혈담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커런트 젤리라고 불리며 혈소판이 감소함으로 생기는 혈담은 급성기관지 염에서 생겨날 수 있습니다. 또 ④ 폐렴으로 인해 목의 림프절이 부어오르고 관절에 통증이 오며 중이 감염이 생기는 것은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에 따라서 생겨나는 질환증상입니다.
3) 폐렴의 원인과 구분에 이은 치료방법
폐렴의 구분으로 먼저 세균성 폐렴(Category)으로 지역을 따라 감염되는 폐렴 중에서 가장 많이 나타나는 약 50%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세균성 폐렴의 촉진인자는 알코올에 기인하는 혐기성 생물, 결핵균과 폐렴연쇄구균이며 흡연으로 인한 폐렴연쇄구균과 인플루엔자균과 모락세라카탈리스와 레지오넬라 폐렴을 촉진하게 되는 결과로 이어지는 것이며 조류가 매개체로 작용하여 발생하는 혐기성 생물에 의한 낭포성 섬유증이 있으며 기온이 떨어지고 추운 겨울에 폐렴연쇄구균은 더 많이 발생하며 조류매개로 발생하는 혐기성 생물을 먹은 사람도 검사 대상이 되어야 합니다. 두 번째로 많은 폐렴은 바이러스성 폐렴으로 성인의 폐렴의 약 3분의 1은 이 바이러스성 폐렴인 것입니다. 바이러스성 폐렴은 소아에서도 약 15%나 차지하는 질병입니다. 또 다른 원인을 보자면 바이러스도 그때마다 유행에 따라서 독감이 유행인 계절에는 독감을 타고 나타날 수 있고 코로나 시기에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이어 폐렴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언제나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평소의 생활 속 위생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하게 되는 것입니다. 진균성 폐렴은 발생비중으로 보면 많은 것은 아니지만 에이즈나 기타의 면역과 관계된 억제제나 또 다른 의학적인 어떠한 문제로 인하여 면역기능이 약해졌을 때 생길 수 있습니다. 기생충으로 인한 기생폐렴은 여러 가지의 기생충이 우리 몸에 직접적인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기생폐렴은 직접적으로 폐에 영향을 주기보다는 다른 부분이 원인이 되어 결국 폐렴으로 발전하는 것이며 여행에서 돌아오거나 이민자에서 발생되는 예가 많이 있으며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에게서도 결국 발생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특발성 간질성 폐렴이 있는데 이는 비만성 폐질환의 하나입니다. 다음으로 폐렴의 치료에는 폐렴의 발생환경이 매우 중요합니다. 병에 원인과 어떠한 치료로 접근해야 하는지와 항생제를 어떻게 사용할지를 결정하고 환자의 몸 상태를 기준으로 어떠한 앞으로의 합병증의 위험이 있는지 등을 파악하는 기초자료가 되기 때문입니다. 폐렴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이 낮은 상태이기에 2009년 11월 12일은 세계 폐렴의 날로 선포되었고 폐렴에 걸리면 다른 중대 질병으로의 발생가능성이 매우 높아지는 것이니 인식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