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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행복을 위한 노력과 고도의 행복 순간체험

by 파워글12 2024. 1. 20.

 

1) 인생과 행복

인간은 누구나 태어나면서부터 행복을 갈구합니다. 어쩌면 매일매일의 일상은 이러한 행복을 만들어 내는 과정일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하면 보다 행복할 수 있을까? 하는 문제도 한 번쯤 고민하게 되는 것이 우리들의 일상입니다. 행복을 정의하면 그것은 어떠한 것으로부터 만족을 얻고 그것을 넘어서서 큰 즐거움의 연속적인 감정으로 이어지는 그 일련의 좋은 느낌이 지속되는 과정을 통틀어서 행복이라는 단어로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더 깊이 있게 연구하면 철학적인 단계로 까지 발전할 수 있으니 여기서는 용어 그대로의 느낌으로 건강한 삶에 적용하는 우리들의 일상으로 접하는 친구 같은 행복을 논하고자 합니다. 사람들을 이미 수백 년 전부터 이 추상적인 개념의 행복을 눈에 보이는 데이터로 나타내려는 노력을 계속해 오고 있습니다. 1780년 영국의 철학자인 제레미 벤담이 행복은 인간의 중대한 관심 목표이므로 정부가 이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얼마나 노력하는지를 판단해야 한다고 최초로 주장하였습니다. 행복 경제학자들에 의해 사람들의 평균 행복도를 측정해 오고 있으며 2012년부터 세계 행복도 보고서가 발표되고 있습니다. 행복은 결국 삶의 과정이며 잘 사는 것 즉 웰빙이라는 말로 표현할 수도 또 살아가면서 감사함을 수시로 표현하며 생활 속에서 사교성을 높이고 항상 운동을 하며 사색이나 명상을 실천하고 자연 태양광에 자신을 노출하여 좋은 기운을 충전하는 등 건강에서와 마찬가지로 행복도 개인의 의지로 생활 속에서 스스로 선택하는 의지가 최고의 행복으로 가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될 것입니다.

2) 행복을 높이기 위한 노력

 행복의 정도는 인생 전체를 놓고 보는 관점에서 얼마나 행복한가라고 묻고 그 질문에 답으로 행복의 만족도를 정하는 방식이며 감정적인 부분에서 느낌은 행복은 지금 얼마나 행복한가라고 현재 삶의 만족도에 중점을 둠으로 결국 현실적인 우리들의 실상자체를 평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조사과정을 거쳐서 가장 행복한 나라도 추정해 낼 수 있습니다. 2016년까지 유전학적인 측면에서 행복이 건강을 발전시킨다는 연관성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또 다른 한편에서는 유전학이 인간 행복을 예측하고 이해함에 어떠한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연구도 많이 있는 현실에서 이 부분은 과학자들의 미래 연구 과제로 아직은 남겨 두어야 함이 옳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이쯤에서 행복을 정의하면 이는 외적으로 어떠한 단순한 놀이나 쾌락의 도구로 채울 수 있는 인간의 간단한 감정체계를 넘어서서 외적인 부분과 내적인 부분의 감정이나 느낌의 정신세계를 통한 어떠한 교감이 동반되고 이것을 우리의 우수한 뇌가 인정할 때 이루어 낼 수 있는 간단한 것처럼 보이지만 결코 간단하지 않은 그 무엇의 감정 종합세트가 행복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우리들의 몸에 함께 존재하는 뇌구조를 가지고 이 행복의 여러 요소들을 결국에는 그 누구도 아닌 우리들 자신이 선택할 수 있다는 놀라운 결과로 이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이제는 많이 알고 있는 빅터 플랭클은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들의 강제수용소에서 죽음의 문턱까지 실제로 경험하면서 행복과는 정반대의 상황일 것 같은 현실 속에서도 인간은 결국 마음속에 각자의 선택에 따라서 그 누구도 강제하거나 강요할 수 없는 정신세계 속에 오직 자신의 순수의지에 따라서 어떠한 선택, 즉 행복을 선택하고 희망을 품는지 불행을 선택하고 공포를 느끼는지에 따라서 삶과 행복의 지속성도 결정된다는 사실을 깨달으면서 자신의 삶을 스스로 구제하고 그 소중한 경험을 책, 죽음의 수용소로 남길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우리 인간에게는 외적인 부분의 행복과 내적인 부분의 행복이 모두 채워질 때 진정 우리는 완전한 높은 수준의 행복을 체휼 하게 되는 것입니다.

3) 건강한 삶에 행복을 더하는 고도의 행복한 순간체험

여기서 매슬로의 개념을 살펴보면 인간이 무엇인가를 원하는 그 마음의 실체는 심리적인 수준과 육체적인 수준을 나타내는 피라미드이며 이 피라미드의 계단을 성공적으로 잘 오르면 결국 누구나 원하는 자아실현의 고도의 단계로 진입하며 감정적인 측면에서는 만족과 즐거움을 뛰어넘어서 스스로 피크체험이라고 말하는 평범하지 않은 경험의 순간으로 이어짐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단계를 보충 설명하면 사랑을 깊이 있게 느끼는 순간이며 이로 인해 행복함과 황홀을 경험하고 그 황홀감은 또 다른 에너지를 만드는  그 과정이 의미 있으며 우리들이 몰입하여 어떤 일을 수행할 때 그 속에서 기쁨을 느끼고 그 일은 결국을 피로감으로 이어지지 않는 경험과 함께 자신의 가능성을 찾아내고 자신의 한계를 돌파하는 등, 사용하여 없어지고 소멸하는 에너지가 아닌 힘을 더해주는 소비가 아닌 불타오른다로 표현하는 단계로 진입하는 것이 보다 큰 행복의 발전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행복을 더하는 방법으로 자기 결정 이론을 소개합니다. 이 이론은 본질적인 차원에서 세 가지로 동기를 나누어 보는데 그것은 능력과 자율성과 관련성입니다. 각자 개인의 능력이란 주어진 환경과의 주고받는 환경적 상호작용 속에서 발휘되는 능력을 말하는 것이며 자율성은 개인이 선택하고 자신의 의지로 모든 일을 결정하며 그에 따르는 책임까지의 유연성을 말하는 것이며 관련성은 따뜻하고 평온하며 친밀한 개인관계를 만들어가야 할 필요성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Ronald Inglehart는 위의 데이터를 기초로 인간의 행복을 느끼는 지수에 있어서 국가들 간의 차이를 연구하여 각 국가들의 사회적인 배경이 개인의 자유로운 선택을 어느 정도로 인정해 주는지에 따라서 그 행복의 느낌도 많은 영향을 받을 수 밖에는 없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결국은 기본적으로 우리들의 행복도 자유가 보장된 상태에서 경제나 문화적인 배경에도 영향을 받을 수 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고도의 행복을 느끼는 삶을 위해서 합성 행복을 다니엘 길버트 하버드교수는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인간은 감정을 조절하는 심리적 면역 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며 개인의 행복은 그들의 판단으로 결정됨을 알아내고 결과적으로 행복을 목표가 아닌 과정의 삶인 것으로 정의하여 개선할 수 있는 것으로 바꿔줌으로 호응받고 있습니다.